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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9월 평가원 분석 브리핑입니다. ^^
등록일 : 2020.09.16 | 조회수 : 1727

 

역사 에이스

 

 

 

 

 

9월 모평 출제 브리핑

 

 

 

 

 

 

 

 

 

 

 

안녕하세요. 역사 에이스!! 박윤석 선생입니다.

 

 

 

 

 

6월 평가원과 마찬가지로 9월 평가원 분석 글을 올려봅니다. ^^

 

 

 

 

 

 

 

 

 

 

 

 

동아시아사와 세계사 모두 6월 평가원과 비교해 보면 상당한 난이도 조절이 이루어졌습니다.(어려워졌어요)

 

 

작년 수능과 비교해 보아도 훨씬 변별력이 있는 문항들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6월 평가원처럼 만점이나 48점이 1등급일 확률은 매우 낮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감히 예상 등급 컷을 공개하지는 않을게요. ^^)

 

 

 

 

 

 

 

[동아시아사]

 

 

 

 

 

 

 

 

 

 

 

 

(총평)

 

 

 

 

 

 

전반적으로 생소한 선지들이 늘었습니다.(낙랑군, 문적원, 고소번화도 등) 

 

 

 

 

올해 평가원 시험에 나왔던 선지는 수능에 또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생소한 선지들이 생소하지 않게 눈에 익혀두시길 바랍니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는 2문항이 출제되었던 연표 문제가 9월 평가원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수능에서는 1문항 이상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아무래도 변별력을 올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유형이거든요.) 

 

 

 

 

 

 

 

 

그 대신에 사이 시기를 묻는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습니다.(연표 다음으로 변별력을 올릴 수 있는 유형)

 

 

쉽게 여겨지는 1단원 주제에서도 사이 시기를 묻고 있습니다.(물론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6월 시험보다 사이 시기 문항에서 발목을 잡힌 학생들이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확실한 시기 파악이 필요한 부분이겠죠. ^^

 

 

 

 

 

 

 

그리고 특이할 만한 부분은, 단일 주제만을 위주로 물어봤던 6월 평가원과는 달리, 

 

 

 

 

2단원에서는 두 개의 주제가 연계(인구이동과 국제관계)되어 출제되었고, 3단원의 도시 문제에서는 4단원과 연계되었습니다.

 

(제시문은 3단원, 정답 선지는 4단원) 아무래도 다른 주제들과 연계되는 문항이 많아질수록 체감 난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은, 4단원의 서양 문물 문항이 6월과 9월 모두 특정 시점을 묻고, 그 이후의 일이나 같은 연도의 일들을 묻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쉬웠던 주제인데 이제는 확실한 시기를 물어보는 문항이 고정적으로 출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5단원은 이제 고정적으로 3문항이 확실해 보이며, 주제도 어느 정도 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원

6월 평가원

9월 평가원

1단원

2문항
(선사문화 1문항 , 정치 1문항)

2문항
(선사문화1문항, 정치 1문항(사이 시기))

2단원

5문항
(인구이동 1문항, 국제관계 2문항
율령 1문항, 불교 1문항)

5문항
(인구이동 - 국제관계 연계 1문항,
국제관계 2문항(사이 시기 1문항),
율령 1문항, 불교 1문항)

3단원

5문항
(동아시아 전쟁 1문항, 각국의 정치 상황 1문항
유럽인의 진출 1문항(연표), 동아시아 교역망 1문항
서민문화 1문항)

5문항
(동아시아 전쟁 1문항, 동아시아 각국의 발전 1문항
동아시아 교역망 2문항, 도시문제(4단원 연계) 1문항)

4단원

5문항
(각국의 개항 1문항(사이 시기), 근대화 운동 1문항
일본의 세력 확대 1문항, 국제 연대 1문항(연표)
서양 문물 1문항(특정 사건 이후))

5문항
(근대화 운동 1문항(사이 시기), 일본의 세력 확대 1문항
일본의 침략 확대 1문항, 서양문물 1문항(특정 사건과 같은 연도)
인물 문제 1문항)

5단원

3문항
(전후처리 1문항
정치 발전 1문항(사이 시기), 경제 발전 1문항)

3문항
(전후처리 1문항,
국교 수립 1문항(냉전과 연계, 사이 시기), 정치 발전 1문항)

 

 

 

 

 

 

 

[세계사]

 

 

 

 

 

 

 

 

 

 

 

 

(총평)

 

 

 

 

 

 

전반적으로 생소한 주제(제시문)들이 늘었습니다.(NATO, 나폴레옹 3세 등) 제시문 분석이 어려워서 체감 난이도도 높았는데, 

 

거기에 낚시성 제시문도 있었습니다.(시작은 키예프의 성소피아로 시작해서 비잔티움으로 끝나는 제시문 등) 

 

 

반면, 이번 시험에는 평소에는 까다로운 유형의 문항들은 정작 쉽게 느껴졌습니다.

 

 

 

 

변별력이 가장 높은 연표 문항은 6월과 9월 모두 1문항씩 출제되었습니다. 

 

 

 

 

9월 시험은 심지어 자주 출제되지도 않던 알렉산드로스에서 나왔지만 정답률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사이 시기를 묻는 문항도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결국 이번 모의고사 체감 난이도가 높은 이유는 생소한 제시문이 다수 출제되었다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중국사는 6월에 나온 주제가 9월에는 크로스로 출제되었습니다.(6월이 청 왕조에서 출제되었다면, 9월에는 명 왕조,,, 이런 식으루요)
그러다보니 중국사의 경우엔, 수능에는 6월-9월 모두에서 출제되지 않았던 주제

 

 

 

 

(춘추전국과 진시황이 각각 나왔으니 수능에는 한무제 정도)가 출제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일본사는 계속해서 메이지 정부에서 출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6월의 시험이 너무나 쉬웠다보니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 사이 시기의 문항을 출제한 것으로 보입니다.

 

 

세부적인 시기를 파악하고 있는 학생들은 쉽게 정답을 골랐을 것으로 예상합니다.(아니면 찍어야 하는 ㅠㅠ)

 

 

 

 

 

 

 

 

 

서아시아사는 이제 고정적인 2문항이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고대 서아시아 - 이슬람 제국의 변천 - 오스만 중에서 2문항이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답용 선지로 티무르 제국이나 사파비 왕조에 관한 내용도 출제되었으므로 눈에 익혀는 두세요.

 

 

 

 

 

 

 

 

 

이번에 출제된 인도사는, 비공식적으로는 인도사로 볼 수는 없습니다.

 

 

 

 

 

1개의 문항은 인도 문화의 영향을 받은 동남아시아의 문화유산이 출제되었고

 

 

 

 

(기억해야 할 문화유산은 딱 두 개입니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와 인도네시아 자와 섬의 보로부두르), 

 

 

지도의 가운데에는 굽타 왕조를 던져주고 정작 서아시아를 묻는 문항이었습니다.

 

 

 

 

사실상 서아시아에서 3문항이 출제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서아시아와 인도의 비중이 늘어날수록 유럽사의 비중이 줄고 있습니다.

 

 

 

 

 

고정적인 주제로는 그리스-로마, 중세 유럽, 근세 유럽, 근대 유럽 등이 있습니다. 

 

 

 

 

시민혁명 주제가 이번에는 빠졌는데, 수능에는 다시 출제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현대사에서 제국주의 주제가 2회 연속 출제되었습니다. 심지어 제시문은 제국주의인데, 정답용 선지는 세계대전이었습니다. 

 

그리고 6월 평가원에는 냉전의 형성과 해체가 연계해서 1문항이(트루먼 독트린과 닉슨 독트린) 출제되었지만, 

 

 

이번에는 형성이 1문항, 해체가 1문항(동유럽의 민주화)이 출제되었네요.

 

 

 

 

 

이번 수능에서도 제국주의부터 시작되는 현대사 부분은 4개 문항으로 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제별

6월 평가원

9월 평가원

고대문명

1문항
(중국 문명)

1문항
(이집트 문명)

중국사

5문항
(진한 1문항, 위진남북조 1문항, 송원 1문항
명청 1문항, 현대사(마오쩌둥) 1문항)

5문항
(춘추전국 1문항, 수당 1문항, 송원 1문항
명청 1문항, 근현대(청 말기) 1문항)

일본사

1문항
(메이지 정부)

1문항
(메이지 정부, 사이 시기)

서아시아사

2문항
(A. 페르시아 1문항, 오스만 제국 1문항)

2문항
(이슬람 왕조 변천 1문항(도시 문제), 오스만 제국 1문항)

인도사

1문항
(마우리아 왕조)

2문항(?)
(굽타 1문항(서아시아와 연계), 동남아시아 1문항)

유럽사

6문항
(그리스-로마 1문항, 중세 유럽 2문항
절대왕정 1문항, 시민혁명 1문항, 근대국가 1문항)

5문항
(그리스-로마 1문항(연표), 중세 유럽 2문항
신항로 개척 1문항, 근대 국가 1문항)

현대사

4문항
(제국주의 1문항, 러시아 혁명 1문항
1-2차 세계대전 1문항(연표), 냉전 시대 1문항(사이 시기))

4문항
(제국주의 2문항(세계대전과 연계)
냉전 시대 2문항(형성 1, 해체 1))

 

 

 

 

 

 

 

6월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동아시아사는 1등급 컷이 48점, 세계사는 50점 만점이었습니다. 그만큼 난이도는 쉬웠습니다.

 

반면, 이번 9월 평가원 시험에서는 꽤 많은 학생들의 점수가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6월 시험에 공식적으로 응시하지 않은, 최상위권의 반수생들이 9월 시험에 응시했을 확률이 있으므로

 

 

등급 컷 자체가 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예상입니다.) 

 

 

 

 

6월 시험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방심해서 공부를 안 하다가 이번에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의 연락이 꽤 오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서 꼭 수능 날 만점을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지금까지 역사 에이스!! 박윤석 선생이었습니다. ^^